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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국유림관리소, 설 명절 '나눔문화' 앞장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5-02-16 23:5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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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숲가꾸기 부산물, 사랑의 땔감으로 따뜻한 설명절 나누세요
  • 취약계층 108세대 700톤(5톤 차량 140대 분량) 사랑의 땔감 지원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영주국유림관리소가 2월 16일 영주시 평은면 일대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사랑의 땔감 10톤을 지원하는 등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훈훈한 이웃사랑 실천에 나섰다.

 

영주국유림관리소는 해마다 숲가꾸기를 통해 발생한 부산물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땔감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2014년에는 관내 6개 시군 취약계층 108세대에 700톤(5톤 차량 140대 분량)의 사랑의 땔감을 지원해 이들 소외계층 가정에 따뜻한 겨울사랑을 전달했다.

 

 이번 사랑의 땔감 수혜자 김 모(장애인,70세)씨는 “매년 겨울이 찾아오면 난방에 필요한 땔감을 구하기 위해 무척 힘들었는데 설 명절을 앞두고 이렇게 땔감을 보내주어 올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되어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조백수 영주국유림관리소장은 “숲이 지역에 희망이 되는 국유림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지역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는 '나눔문화'를 계속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2015년 설 명절을 시작으로 사랑의 땔감 나누기 등 지속적인 숲가꾸기 사업을 통해 건강한 숲을 조성,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저탄소 녹색성장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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