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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국유림관리소, '사랑의 땔감' 나눠요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5-02-16 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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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조백수)가 오는 설 명절을 앞둔 16일, 영주시 평은면 일대 취약계층에 사랑의 땔감 10여톤을 지원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에 땔감을 전달 받은 수혜자는 장애를 갖고 있는 김모(70세)할아버지로, "영주국유림관리소의 땔감 지원으로 명절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기뻐했다.

 

매년 숲가꾸기를 통해 발생한 부산물을 어려운 이웃에게 땔감으로 지원하고 있는 영주국유림관리소는 지난해 관내 6개 시군 취약계층 108세대에 700톤가량의 땔감을 지원했다.

 

조백수 소장은 "올해 설 명절을 앞두고 실시한 사랑의 땔감 나누기 이후에도 지속적인 숲가꾸기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에게 나눔 행사를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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