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땔감을 전달 받은 수혜자는 장애를 갖고 있는 김모(70세)할아버지로, "영주국유림관리소의 땔감 지원으로 명절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기뻐했다.
매년 숲가꾸기를 통해 발생한 부산물을 어려운 이웃에게 땔감으로 지원하고 있는 영주국유림관리소는 지난해 관내 6개 시군 취약계층 108세대에 700톤가량의 땔감을 지원했다.
조백수 소장은 "올해 설 명절을 앞두고 실시한 사랑의 땔감 나누기 이후에도 지속적인 숲가꾸기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에게 나눔 행사를 계속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