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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병원, 명절 응급의료체계 강화한다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5-02-16 17:57:31
  • 수정 2015-02-16 17:5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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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아청소년과 오후2시까지 정산진료에 닥터헬기도 정상운항
  • 권역응급센터, 권역외상센터도 24시간 전문의 가동

 


안동병원(이사장 강보영)이 민족의 대이동이 시작되는 설 명절에 교통사고와 감기, 배탈, 고열 등의 각종 사고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응급의료체계를 가동한다고 16일 밝혔다.

 

안동병원에 따르면 경북권역응급의료센터와 권역외상센터는 명절기간동안 교통량 증가에 따른 각종사고 및 대형재난에 대비해 응급의학과와 외상외과 등 10명의 응급전문의가 배치돼 24시간 전문의 진료가 이루어지며, 내과와 외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산부인과 등 20여개 주요 진료과는 비상근무를 수립해 언제든지 전문의 진료지원이 가능토록 했다.

 

또한 진료지원과 간호지원, 행정지원 등의 인력도 정상근무에 나서며 환자발생시 신속한 의료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어린이환자를 위한 소아청소년과는 연휴기간인 18일부터 20일까지 오전10시부터 오후2시까지 외래진료실을 열고 전문의가 진료하게 된다. 경북닥터헬기 또한 정상운항하며 뇌, 심장, 외상 등 중증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과 치료를 돕게 된다.

 

연휴기간 진료문의는 안동병원(054-840-1004)과 경북권역응급의료센터(054-840-0119)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안동병원 나눔365봉사단은 앞서 지난 12일 명절을 앞두고 안동을 비롯한 북부지역 다문화가정과 사회복지시설, 독거노인 가정 등 100여가구를 방문해 떡국과 과일 등 명절음식과 생활용품을 전달하는 등 명절응급의료체계 구축과 더불어 행복나눔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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