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장보기 행사는 최근 지속되는 경기침체로 서민경제가 불안정한 상황에서 소비심리 회복과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실시됐다. 설
장보기 행사에 앞서 영천시는 설 대비 물가동향의 신속한 파악체계를 수립하고 중점관리 28개 품목의 가격동향 조사 및 가격과 원산지표시제 이행 점검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 후 물가모니터요원, 전국주부교실 영천시지회, 여성단체협의회, 상인회,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물가안정 및 전통시장 이용하기 캠페인을 가졌다.
시는 이달 2일부터 17일까지 설맞이 전통시장 활성화 특별기간을 설정해 전통시장 이용과 온누리상품권 구매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관내 기업체와 기관․단체에 협조 공문 발송, 전광판 표출 및 지역 신문에 게재하는 등 홍보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