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하여 활동하고 있는 인적안전망인 ‘창녕희망나누미’와 함께 2월까지 기초생활수급자 탈락 및 제외 가구, 그 밖에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가구내 간병 등의 돌봄 부담이 가중한 가구를 중심으로 일제조사를 추진하며, 동절기에 더욱 생활이 곤란한 빈곤계층을 발굴하여 적극적인 복지급여 지원과 민간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2014년 3월부터 14개 읍면에 460명의 ‘창녕희망나누미’가 구성되어 활동하고 있으며, 매월 둘째, 넷째주 수요일에 민관이 협력하여 복지대상자 가정을 방문하는 ‘가치데이’를 함께 운영하여 주민참여형 지역복지안전망을 구축했다.
군 관계자는 “위기가정이 복지제도를 알지 못하여 보호받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금번 일제조사를 통하여 돌봄이 필요한 가구룰 발굴하여 지원할 것이며,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가 있으면 가까운 읍ㆍ면사무소나 군청 주민생활지원과로 도움을 요청하면 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