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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AI 차단을 위한 광역방제기 동원 소독 실시
  • 경남편집국
  • 등록 2015-02-10 21:3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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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지난 2월 4일 창원 소재 주남저수지에서 야생조류 고병원성 AI 검출에 따라, 전국 확산이 우려되는 가운데 야생조류에 의한 AI 유입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추정, 천연기념물인 따오기 복원센터와 주요 철새도래지인 우포늪 및 장척늪을 효과적으로 방역하기 위하여 늪 주변 농가 및 철새도래지 주변 농경지 등을 대상으로 광역방제기 동원 10일 대규모 소독을 실시했다.

AI 확산 차단을 위한 이번 방제작업에는 농번기 농약살포용으로 활용중인 광역방제기가 동원되어 우포.장척늪 일원에서 운영되었다. 광역방제기는 1회 운행 시 3,000ℓ 가량 방역이 가능하며, 살포거리는 80~100m로 일반 방역차량에 비해 방역효과가 월등하다.

이 밖에 창녕군은 창녕IC, 5번국도 성산대견, 도천논리 등 외부와 연결되는 주요 구간에 방역통제 초소를 설치하여 24시간 3교대 근무를 실시하고 있고, 주남저수지 고병원성 AI 검출에 따라 2월5일부터 우포늪 탐방객 출입통제를 하고 있으며, 축산농가의 경우 교육·모임·행사 등의 개최를 금지 대규모행사 등에 참석을 자제토록 하고 있는 등 AI 유입 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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