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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설 제수용품 관리 집중 점검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5-02-10 17:30:14
  • 수정 2015-02-10 17:4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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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제수용품의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이번 점검대상으로는 설 성수식품 제조가공업체와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으로 무허가·무신고 제조·판매 행위와 유통기한 경과제품을 판매하는 행위 등을 집중 점검한다.

 

또 명절 특수를 노려 건강식품 등에 대한 허위광고 행위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방송·신문·인터넷·잡지 등에 대한 허위·과대광고에 대한 행위도 단속한다.

 

시는 특히 사과와 배, 대추, 고사리, 도라지, 조기, 병어, 민어 등 제수용 농수산물과 주류도 수거해 중금속, 잔류농약 등 유해물질 검사도 병행한다고 덧붙였다.

 

김문년 식품안전담당은 "상습·고의적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행정처분과 함께 형사고발 조치에 나서며 시민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지도단속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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