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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쌀소득보전직불제 변동직불금 지급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5-02-09 11:4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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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산지 쌀값 하락에 따라 쌀 생산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보장을 위해 2014년도 쌀소득보전직불제 변동직불금을 2월 중에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직불제 변동직불금은 고정직불금과는 별도로 직불금 신청 농업인에게 추가로 지급되는데, 고정직불금으로 지원한 금액이 쌀 목표가격과 수확기 평균 쌀 값 차액의 85%에 미치지 못할 경우 지원하는 제도다.

 

시는 올해 쌀 목표가격이 188,000원/80kg으로 2014년 수확기(14년 10월~15년 1월) 쌀가격이 전국 평균 166,198원/80kg으로 확정됨에 따라 농가당 ha당 266,238원을 지급한다.

 

시의 변동직불금 규모는 2014년 벼재배농가로 고정직불금을 지원받은 8,046농가에 14억2천만원이다. 최근 3년간은 쌀 값이 변동직불금 지급 기준가격보다 높아 지급되지 않았다. 그러나 2010년 이후 4년만인 지난해 수확기 평균 쌀 값이 기준가격 이하로 떨어져 변동직불금을 지급하게 됐다.

 

김한철 시 농정과장은 "쌀 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벼재배농가에 이번 변동직불금 지원으로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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