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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설 연휴 상수도 급수대책 추진
  • 경남편집국
  • 등록 2015-02-06 14: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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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상하수도사업소는 민족고유의 명절인 설 연휴기간 동안 상수도 급수대책을 수립 비상근무 체제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

 

상하수도사업소는 설 명절이 시작되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설 연휴 비상 급수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상황실 운영반, 기동수리반 가동과 함께 상수도 관련 전문 대행업체를 상시 대기시켜 상수도 관련 민원발생에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또 7일부터 연휴가 끝나는 22일까지 12여명의 자체인력과 전문 대행업체를 동원해 지방상수도 및 마을상수도, 소규모 급수시설 등 사전점검과 시설보수 등을 병행해 설 연휴기간에 대비할 예정이다.

 

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는 "계량기를 보온조치하거나 수돗물을 조금 틀어 놓으면 수도관 동파를 막을 수 있다"면서 "수돗물에 대한 불편사항이 발생하면 신속하게 처리해 군민의 불편을 최소화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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