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녕군(군수 김충식)은 도내 최초로 전 경로당을 순회하면서 전문인력을 투입하여 어르신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활기찬 생활로 건강수명을 올릴 수 있는 “ 통합건강서비스”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사업은 최근 고령화로 만성질환 및 치매 등 건강위험군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노인인구가 많이 모이는 생활터(경로당)를 중심으로 자가관리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진료 위주의 일회성 방문이 아닌 예방중심의 보건교육 등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취약계층 주민의 건강행태에 중점관리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며,
경남도내에서 처음 시작하는 사업으로 어르신의 건강실태를 조사하여 건강 데이터 베이스를 구축하고 건강실태조사를 통한 치매 등 건강 위험군을 조기 발견하여 보건소 등록, 상담, 관리, 또한 병원 연계 및 조기 치료 유도로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건강수명을 연장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또한, 건강위험군에 적합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고 지속적인 보건교육을 실시하여 창녕어르신의 건강권을 확보하고자 한다.
보건소는 이달 4일 유어면 진창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8개읍·면 190개 경로당을 2개팀 8명으로 운영되며 경로당 1개소당 연중 5회이상 방문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노인 인구가 많이 모이는 생활터(경로당)를 중심으로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일회성이 아닌 예방중심의 통합 보건교육사업과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한 만큼 건강증진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생활습관 개선 등 예방중심의 건강증진사업에 온 힘을 다 하겠다고 ”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