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거에서는 총 3명의 후보자가 출마한 가운데 1차 투표에서 권태환 교수가 27표를 얻어 과반수를 확보했다. 김태동 교수는 12표를 얻는데 그쳤다.
선거결과에 따라 안동대 총장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위원장 노석호)는 최다 득표자인 권태환 교수를 총장 임용후보자 1순위자로, 차점자인 김태동 교수를 2순위자로 각각 선정해 연구윤리검증을 실시한 뒤 3월말까지 교육부에 보고하게 된다.
특별한 결격 사유가 없는 한 1순위 후보자는 국무회의 심의와 대통령 재가를 거쳐 차지 총장에 임명된다. 신임 총장은 오는 5월29일부터 4년간의 임기로 대학을 이끌게 된다.
총장임용선거에서 최다득표를 한 권태환 교수는 "대학 구성원들과 소통하고 화합하여 힘찬 에너지를 대학 발전목표에 집중시켜 지역과 국가, 인류에 공헌하는 미래지향의 강한 대학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