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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한국중·고농구연맹에서 주최하고 경북농구협회, 안동시농구협회가 주관하며 전국 58개팀과 선수임원 등 1천여명이 참여한다. 대회는 리그전으로 시작해 본선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안동시는 대회를 통해 지역의 자원과 특산품을 활용하여 대회에 참가한 선수 및 임원들이 안동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홍보하겠다는 계획이다.
임중한 시 체육관광과장은 "9일간 1천여명이 안동에서 머물게 되는 큰 대회인 만큼, 음식점과 숙박업소 종사자, 시민들이 좋은 인상을 갖고 선수들을 환대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