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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치시술을 희망하는 어르신은 2월2일부터 16일까지 관내 읍면동사무소 및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절차는 전신건강상태와 구강상태를 검진하고 의치 제작이 가능한 어르신 70명을 선정해 관내 치과의원에 시술을 의뢰하게 된다.
신청대상은 만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건강보험전환자다. 단, 과거 보건소에서 틀니 시술을 받은 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안동시보건소에 따르면 지난 2002년부터 무료 노인의치 시술 사업으로 1천여명이 의치를 시술 받았다.
한재희 주민건강지원센터장은 "노인의치 시술자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과 사후관리를 통해 어르신들의 구강기능 회복에 기여하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풍요롭게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