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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설 명절 상수도 급수 특별대책 추진
  • 경남편집국
  • 등록 2015-01-30 2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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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군수 김충식)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향객 및 군민들의

불편사항 해소 및 혹시모를 단수사고 발생등을 대비 상수도 급수 특별대책을

마련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은 상하수도사업소장을 상황실장으로 평시 2개반, 명절연휴 4개반의

비상급수반 및 긴급복구반을 편성해 맑은 물 안정적 공급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군은 급수시설인 정수장 2개소(노단이,상월)와 배수지 10개소(창녕1,창녕2,

말흘,부곡,영산,이방,수다,강정,수성,대합산업단지),가압밸브실 3개소(창녕,말흘, 이방) 등 시설물에 대한 사전점검을 마치고 부족한 사항에 대해서는 설 명절

전까지 보수를 마치고 물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명절 전날과 당일 물 수요가 급격이 올라가는 시간대에 상수도 공급

이 끝나는(관말)지역에 일시적으로 물 부족 현상과 출수불량 등 사고발생에

대비 하여 한국수자원공사 밀양댐 관리단과 연계해 병물 100박스(1.8리터

9개포장)의 비상 급수용 병물을 확보해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기로 했다.

창녕군 관계자는 명절대비 급수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면서 지금껏 급수사고로 인한 주민들의 큰 불편사항은 없었으나, 명절연휴 에는 물 사용량이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주민들의 물 절약이 필요한 만큼 절수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상수도 급수관련 주민불편신고 창녕군상하수도사업소☎(530-6472∼6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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