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서 지역상생 위한 성명서 발표
- 규제 기요틴 민관합동회의에서 수도권 규제완화 제외 촉구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대표회장 조충훈 순천시장)는 ‘제4차 공동회장단회의’에서 경북지역협의회장(남유진 구미시장)이 긴급제안으로 올린 ‘수도권 규제완화에 따른 비수도권 대응전략’을 의제로 채택해 논의 했다.
지난 27일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 비전실에서 열린 주요 논의 사항은 지난 1월 12일 박근혜 대통령이 신년기자 회견시 종합적 국토정책 차원에서 수도권 규제완화 언급한 것을 비롯하여 규제 기요틴 민관합동회의에서 수도권 규제관련 과제가 추가논의 항목으로 분류되어 쟁점화 된 내용이 주를 이뤘다.
이날 회의에서 남유진 구미시장은 수도권 규제 완화 시 비수도권 지역 기업의 수도권 역외유출 및 기업 유치 어려움을 호소하며 비수도권 연대 대응을 제안했다.
경기지역협의회장(염태영 수원시장) 및 인천지역협의회장(조윤길 옹진군수)은 수도권도 다 같은 수도권이 아니라 연안지역, 접경지역, 농촌지역은 오히려 수도권으로 묶여 역차별 받고 있는 상황을 설명하면서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상생발전을 주문했다.
한편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에서는 수도권 지역과 비수도권 지역의 의견을 종합하여 국토균형발전 및 지역상생을 위한 공동성명서를 채택해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