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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찬인생 100회 특집‘ 시청률 1위 ‘종편방송’ 평정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5-01-28 22:30:02
  • 수정 2015-01-28 22: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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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근령· 신동욱 공화당 총재 일화가 전파 타자마자 세간의 화제
  • 톱스타 고현정의 인생 스토리를 다룬 방송은 시청률 3.9%로

 

 

 

지난 27일 밤 11시에 방영된 TV조선 '대찬인생 100회 특집‘에 출연한 고(故)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영부인의 딸이자 박근혜 대통령의 여동생인 박근령 여사와 그의 남편 신동욱 공화당 총재의 일화가 전파를 타자마자 세간의 화제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7일 방송된 TV조선 ‘대찬인생’ 100회는 전국 유료가구 기준 5.43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일 방송된 ‘대찬인생’ 99회가 기록한 3.07%에 비해 2%P 이상 급상승한 수치이자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또한 지난 13일 톱스타 고현정의 인생 스토리를 다룬 방송은 시청률 3.9%(닐슨 코리아)로 자체 최고 기록마저도 갈아치웠다.  ‘대찬인생’은 이날 종편 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기록과 지상파 포함 종합 2위를 하는 등 박근령·신동욱 공화당 총재 부부 효과를 톡톡히 봤다.

 

방송편성은 당초 90분 예정이었으나 10분을 늘려 100분을 편성할 만큼 대통령의 딸에서 대통령의 동생으로 살고 있는 박근령 여사와 대통령의 사위에서 대통령의 제부로 살고 있는 신동욱 공화당 총재의 삶은 대중의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소재로 충분했다. 

 

이날 방송에서 공화당 신동욱 총재는 박근령 여사와의 첫 만남을 회상하며 “처음 소개로 만났을 때 공주님이라고 불렀다”고 말했다.

 

이어 신동욱 총재는 “하지만 내가 생각했던 공주님의 모습과 이 분의 삶은 너무나 달랐다. 동네의 일반 누님 같기도 하고 동생 같기도 했다. 그러나 기품이 넘치면서도 소탈하고 검소했다”고 회상했다.

 

또한 신동욱 총재는 “아내가 사람이 무섭다. 세상이 두렵다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공주님 지금 이 시간 이후부터는 사람을 무서워하거나 세상을 두려워하실 필요가 없다’고 했다. ‘이 신동욱이 공주님께 목숨을 바치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얼마 후 신동욱 총재는 “박근령 여사의 생일날에 ‘근령을 위해 죽겠오’라고 쓴 케이크를 선물했다”고 밝히자 끝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신동욱 총재는 방송이 끝난 직후 받은 한통의 문자 메시지를 공개했다.

 

“일전에 뵌 적이 있었는데, 저의 그릇된 선입견으로 소통을 이어가지 못한 점이 죄송스런 마음입니다. 원주의 사무실에 들렀다가 TV조선의 대찬인생 프로에서 박근령 여사님과 출연한 내용을 봤습니다.

 

박사모 창립발기인이었던 제가 그동안 박근령 여사님에 대해서는 너무 무지했음을 자각합니다. 그동안 신동욱 총재님과 박근령 여사님에 대하여 그릇된 편견과 선입견을 가져왔던 점...정중히 사과드리며 죄송한 마음을 전합니다”라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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