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 단일종목 국내 최고의 대회로 역사와 전통을
- 문경시-동아일보사 2015년부터 2017년까지 3년간 개최협약 체결
문경시는 지난 22일 서울 동아 미디어 센터에서 ‘동아일보기 전국 정구대회’ 개최 업무협약을 체결해 문경시가 앞으로 3년간(2015년~2017년) 더 개최할 수 있게 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고윤환 문경시장, 이응천 문경시의회의장을 비롯한 문경시정구연맹관계자들과 최맹호 동아일보사 대표이사, 윤영일 대한정구협회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 협약을 체결했다.
스포츠 단일종목 국내 최고(最古)의 대회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동아일보기 정구대회는 1920년대 여성의 사회참여를 도모하는 선구자적 역할로 대회가 태동되어 이제는 정구 국가대표선수들의 산실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특히 문경시와는 2007년 제85회 동아일보기 전국 정구대회부터 인연이 되어 8회째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정구인구의 저변확대 및 국민체육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우리 시는 전국 단위 대회 개최로 글로벌 정구도시 문경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고 또한 동아일보사와 함께 대한민국 정구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과 협력을 다하도록 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