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가 한창인 우편집중국 ~ 선어대간 낙동강 횡단 교량기초공사
지난해까지 217억원이 투입된 안동대교~시외버스터미널간 도로는 이번 확장 공사로 5km 거리에 25m폭으로 넓어져 옥동·송현동 일대 교통량 분산으로 교통체증 해소가 기대되고 있다.
또 안기동과 안막동을 연결하는 간선도로도 터널 1곳을 비롯, 1.2km구간에 걸쳐 2016년까지 공사가 이어진다. 우편집중국~선어대간 도로는 교량 2곳을 비롯해 1.7km거리에 11m폭으로 2016년 공사가 마무리된다.
이밖에 안동에서 가장 큰 적체를 보이는 이마트~강변도로간 도로는 450m 구간에 폭 25m로 올해 7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이다. 이들 간선도로가 개설되면 기존 도로망의 연계와 더불어 상습정체구간이 개선돼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도심생활을 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시는 소방도로 개설에도 8개소에 19억원을 들인다는 계획이다. 소방도로는 소방, 청소, 분뇨, 에너지공급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사업으로 시민편익 증진이 기대되고 있다.
권기억 시 도시디자인과장은 "시민편익 증진과 도시 균형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도시기반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