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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도심 교통난 해소되나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5-01-22 11: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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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시, 145억 들여 시가지 간선도로 및 소방도로 확충

 

공사가 한창인 우편집중국 ~ 선어대간 낙동강 횡단 교량기초공사

안동시가 도심구간 사통팔달 교통망 구축을 위해 145억원을 투입한다.  시가지 간선도로와 소방도로 확충으로 상습정체 구간을 해소하고 이면도로까지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지난해까지 217억원이 투입된 안동대교~시외버스터미널간 도로는 이번 확장 공사로 5km 거리에 25m폭으로 넓어져 옥동·송현동 일대 교통량 분산으로 교통체증 해소가 기대되고 있다.

 

또 안기동과 안막동을 연결하는 간선도로도 터널 1곳을 비롯, 1.2km구간에 걸쳐 2016년까지 공사가 이어진다. 우편집중국~선어대간 도로는 교량 2곳을 비롯해 1.7km거리에 11m폭으로 2016년 공사가 마무리된다.

 

이밖에 안동에서 가장 큰 적체를 보이는 이마트~강변도로간 도로는 450m 구간에 폭 25m로 올해 7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이다. 이들 간선도로가 개설되면 기존 도로망의 연계와 더불어 상습정체구간이 개선돼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도심생활을 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시는 소방도로 개설에도 8개소에 19억원을 들인다는 계획이다. 소방도로는 소방, 청소, 분뇨, 에너지공급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사업으로 시민편익 증진이 기대되고 있다.

 

권기억 시 도시디자인과장은 "시민편익 증진과 도시 균형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도시기반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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