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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우리 가족 첫 여행' 후원금 전달식 가져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5-01-22 01:4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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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어린이재단 저소득가정 30세대에 '생애 첫 가족여행'
  • 사내교육프로그램 참가자 2,784명의 후원금으로 조성
  • 삼성전자 구미사업장 ‘우리가족 첫 여행’ 27,840,000원 전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본부장 권혁철)와 삼성전자 구미사업장(공장장 심원환)은 ‘우리가족 첫 여행’ 후원금 27,840,000원에 대한 전달식을 1월 21일 오후 2시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에서 가졌다.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가 지난 해 저소득세대 아동 75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약 88%의 아동들이 가족들과 단 한 번도 가족여행을 가보지 못했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어린이재단은 2014년부터 경제적 사정으로 가족여행을 가보지 못한 30세대에게 ‘생애 첫 가족여행’ 비용을 지원 했으며, 2015년에는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이 후원기업으로 참여한 가운데 이날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에서 진행하는 사내교육프로그램 참가자 2,784명의 후원금으로 조성하고 사회공헌활동을 접목한 사내 fcc교육기부 프로그램은 삼성전자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매년 진행되며 지역 내 사회공헌활동의 기반이 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 참가한 임춘수 상무는 “삼성전자 임직원들의 소중한 후원금이 모여진 만큼 경북지역의 더 많은 아동들이 지원받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삼성전자는 가족여행을 위해 최대한의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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