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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시민안전 시책 추진에 총력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5-01-19 11:5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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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가 재난 예방과 안전사고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한 각종 시책을 마련한다.

 

시는 지난해 12월 안전문화운동 안동시협의회 실무위원회에서 선정한 2015년 안전문화운동 실천과제 5가지를 2월 중 안전문화운동 안동시협의회의 추인을 받아 전개할 예정이다.

 

5가지의 안전문화운동 실천과제는 ▲배달업종사자 '내 안전모 갖기' 운동 ▲여성·아동 안심귀가 시범거리 조성 ▲스쿨존 내 어린이 하교길 교통안전활동 ▲사람중심의 '조심조심' 문화 확산 운동 ▲긴급차량 길터주기 운동 등을 가정과 직장, 기관 및 단체 등에 중점적으로 홍보하고 거리 캠페인을 벌이겠다는 계획이다.

 

또 700여명의 안전모니터봉사단을 활용하여 교통과 건축물, 화재, 식품, 산사태 등 생활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요인을 예측하는 예방중심의 모니터링도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정부3.0 일환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안동시자원봉사센터에서 시행하고 있는 '교육봉사단' 및 '출동! 드림봉사단'과 연계해 생활 속 안전수칙을 대대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재난안전네트워크와 안동소방서, 한국전기·가스안전공사 등의 관련 기관단체와 안전사고 유형을 선정해 대대적 캠페인을 전개해 시민들의 안전의식 고취와 공공, 민간이 유기적 협력해 각종 캠페인 및 점검활동을 펴겠다는 계획이다.

 

김광섭 시 안전관리실장은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로부터 안전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시설점검과 범시민 안전문화운동을 전개해 시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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