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344건 1,180억원 심사, 심사금액 대비 4.1% 절감
- 원가심사와 일상감사로 부실공사 사전 예방하는 등
영천시가 2014년 계약원가심사와 일상감사를 통해 한해에 총 344건 1,180억원을 심사, 심사금액 대비 4.1%인 49억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해동안 영천시의 분야별 예산절감 실적을 살펴보면 공사분야 130건 32억원, 용역분야 93건에 15억원, 물품분야 등에 121건에 2억원이다.
또한 2014년 계약원가심사와 일상감사로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2013년 대비 0.9% 증가된 6억원의 예산을 더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절감된 예산은 일자리 창출에 재투자하는 등 지방재정 건전성을 높이는데 기여하였을 뿐 아니라 부실공사를 사전에 예방하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뒀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원가심사와 일상감사가 정착되면 관행적인 원가산정 방식을 탈피해 현장여건에 맞는 공법적용과 사업원가의 적정성을 심사해 예산을 더욱 효율적으로 집행할 수 있도록 하고 2015년에도 각종사업예산, 용역, 물품구매 등 경상경비까지도 낭비요인을 과감히 척결하여 시가 추진하고 있는 프로젝트사업에 집중투입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