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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인구늘리기 운동 최선봉에 "...
  • 조태석 기자
  • 등록 2007-10-25 08: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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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영천시지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영천시지부(지부장 최영락)는 최근 우리지역의 인구가 매년 급속히 감소함에 따라 지역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우리지역을 우리가 지켜야만 우리의 미래와 후대가 있음을 공감한다며 구국의 정신으로 최선봉에 서서 인구늘리기 동참을 위한 대시민 호소문을 작성하여 관내 유관기관 및 초․중․고, 기업체, 시민 등을 방문하여 호소문을 배부하면서 인구늘리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호소하였다.
 
노령화 및 핵가족시대에 접어들면서 전국적인 현상으로 인구가 감소하는 추세로 우리지역도 한때는 19만에 육박하는 인구였으나 계속 감소하여 지금은 10만 4천여 명까지 줄어들었다.
 
우선 인구가 줄면 여러 가지로 불이익이 많지만 그중에서도 국회의원 단일 선거구가 없어지며 지방교부세가 줄어든다는 점이다.

지방교부세가 많아야 지방재정이 늘어나고 또한 지역경제가 활기를 되찾고 시민들의 복지증진으로 이어져 살기 좋은 영천으로 거듭나는 것이다.
 

이외에도 여러 가지 불리한 요인이 한두 가지가 아니라는 점을 우리 시민 모두는 인식하여야 한다.

한편 유관기관 등 인구늘리기 동참 호소문 배부에 참석한 최영락 지부장은 우리시가 전행정력을 동원하여 추진하는 최대 중점사안인 공무원 노조가 먼저 발 벗고 앞장서게 되었다면서 옛 선조들이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굳건히 지켜낸 만큼
 
영천시민들도 자긍심을 가지고 다시 한번 역량을 모아 위기를 지혜로 삼자며 내직장 주소갖기 및 인구늘리기 운동에 전시민이 적극 동참해 줄 것을 간곡히 부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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