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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인구증가 추세로 반등'
  • 인터넷뉴스팀
  • 등록 2015-01-10 01: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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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년말 문경시 인구 2013년 대비 247명 증가
  • 맞춤형 귀농․귀촌사업, 출산장려시책등 적극적인 행정 펼쳐…
  • 도내에서 경산시와 구미시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수 증가



매년 감소하던 문경시 인구가 2014년말 기준 75,911명으로 2013년 대비 247명이 늘어났다. 이는 도내에서 경산시와 구미시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수가 증가한 것이다.

인구의 주요 증가요인으로는 맞춤형 귀농․귀촌․귀향 인구(249세대, 498명)가 크게 늘어났고, 출산장려시책, 문경시 주소갖기 운동, 명품교육을 위한 교육인프라 확충 등 문경시의 적극적인 행정을 펼친 결과로 보고 있다.

 문경시는 현재 조성중인 제2 신기일반산업단지를 조기에 완공하여 첨단기업을 유치하고, 교육하기 좋고 아이 키우기 좋은 명품교육도시 조성으로 인구를 유입시키고 중부내륙선 서울~문경 고속철도가 2021년 개통되면 관광․스포츠․교육이 어우러진 경북서북부 지역의 거점도시로 발전하여 인구가 더욱 더 증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을미년은 경북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로 스포츠 도시 문경의 브랜드를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것이며, 첨단 기업 유치로 인구를 유입시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인구 10만 모범 중소도시로 나아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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