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발대식 및 결의대회는 국유림영림단의 숲가꾸기 실행 의지를 담은 결의문 낭독을 시작으로 숲가꾸기 참여근로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산림조합중앙회 임업기술훈련원 안전전문가의 안전사고예방 및 응급처치 교육 등이 진행됐다.
남부산림청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조림(685ha) 및 숲가꾸기(8,950ha) 사업에 180억원을 투입해 녹색 일자리창출과 산림의 경제적 가치를 높이는데 역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다.
배정호 남부지방산림청장은 "나무심기와 숲가꾸기는 우리의 산림과 미래를 풍요롭게 하며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므로 사업에 참여하는 근로자는 숲을 가꾸기에 자긍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