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상주곶감 8톤 '미국 첫 수출 선적식' 가져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5-01-07 00:24:12
기사수정
  • 햇곶감 1억 4천만원 상당의 8톤 미국 첫 수출길 올라
  • 민족 최대 명절 설 대목 앞두고 아시아계 이민자들의 집중 판매



상주시는 지난 5일 상주곶감유통센터에서 이정백 상주시장을 비롯한 수출업체인 궁중글로벌 오태영 사장, 곶감생산농가, 국립식물검역검사본부구미사무소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주곶감 미국 첫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

이번에 수출하는 상주곶감은 햇곶감 1억 4천만원 상당의 8톤으로, 미국 현지 농식품유통업체인 롯데플라자(한인 마켓), 리브라더스(차이나 마켓)등에서 아시아계 이민자들의 민족고유의 최대 명절인 설 대목을 앞두고 집중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오태영 궁중글로벌 사장은 “상주곶감의 대미수출은 상주시의 적극적인 수출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으며, 향후 현지 반응이 좋을 경우 지속적으로 수출을 늘려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