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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명희 의원, 2014 입법 우수의원 선정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4-12-30 10: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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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대 국회서 125건 법률안 대표발의해

 

윤명희 의원

새누리당 윤명희 의원(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여성가족위원회·비례대표)이 2014년 입법 및 정책개발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으로 3년 연속 우수의원 선정이란 타이틀을 얻게 됐다.

 

국회는 2014년 한 해 동안 국회의원들이 법률안 대표발의건수와 가결건수를 기준으로 심사한 결과 윤명희 의원을 2014년 입법 및 정책개발 우수의원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선원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비롯, '해운법 일부개정법률안', '도로교통법 일부개정법률안',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 선박안전법 일부개정법률안',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6건의 처리 법안을 포함한 총 59건의 법안을 대표 발의하는 등 우수한 입법 활동을 벌였다.

 

특히 '가축전염병 예방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철새 등 전파 매개체에 대한 관리규정 미흡으로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데 중점을 두었고 해양·선박 안전을 강화하는 세월호 후속 법안을 비롯한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법 일부개정법률안을 통한 남성근로자의 부성을 보호하고 일·가정 양립을 강화하는 입법·정책개발에 앞장섰다.

 

윤 의원은 지난 2012년부터 2014년까지 NGO모니터단 국정감사 우수의원과 새누리당 국정감사 우수의원 수상에 이어 이번 입법 및 정책개발 우수의원상 수상으로 3년 연속 우수 의원상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

 

윤 의원은 "실사구시(實事求是)의 성어처럼 언제나 현장에서 문제를 찾고 문제가 개선될 때 까지 끝까지 챙기는 입법 및 정책 활동으로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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