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일 양국의 지방행정에 대한 상호이해의 폭을 넓히고 교류증진을 위하여 지난 1991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한‧일 내정관계자 회의(한국의 행정자치부와 일본의 총무성간 교류)차 우리나라를 방문한 일본 총무성 대표단 15명이 10월 24일 전주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내정관계자 회의중 지방행정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기 위하여 지방 방문 대상지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한국에 가면 가장 한국적인 도시모습을 하고 있는 전주를 가야만 한국을 보았다’고 할 정도로 한국의 관광명소로 부각되고 있는 데 많은 관심을 보여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전주시를 지방 방문 대상지로 선정하게 되었으며
총무성 대표단 15명은 한옥마을의 경기전, 최명희문학관, 공예품전시관, 전통한지원을 견학하고 종이박물관을 방문하여 한지 제작과정을 체험할 뿐만 아니라 한옥생활체험관에서의 숙박체험과 퓨전국악을 관람하는 등 전주의 맛과 멋 정취에 흠뻑 젖어 들었으며 사라져 가는 옛 것이 잘 보존돼 있는 한옥마을을 문화의 산업화라는 측면에서 접근하고 있는 전주시의 정책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총무성 대표단의 방문을 계기로 전주시의 전통문화가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강점이 있는 만큼 전주 관광에 대한 홍보 마케팅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