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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꽃이 피어 이곳의 봄은 더 아름다우리'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4-12-23 22: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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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송문인협회, 임경성 회장 출판기념회 열려
  • 청송의 풍광과 비경을 순수한 향토적 맛을 느낄 수 있도록
  • 고향 사랑과 예찬, 시와 수필 50여 편, 180쪽의 책으로 엮어

 


청송문인협회 임경성(59)회장의 시⋅수필집 '그 꽃이 피어 이곳의 봄은 더 아름다우리' 출판기념회가 지난 22일 청송종합문화복지타운에서 열렸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한동수 청송군수, 이광호 군의회 의장, 우병윤 경상북도정무실장, 이육사문학관 조영일 관장 등 기관단체장과 문인회원 15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작품집에는 임경성 작가의 고향인 청송의 풍광과 비경을 순수한 향토적 맛을 느낄 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표현한 시와 수필 50여 편, 180쪽에 이르는 책으로 엮었다.

 

조영일 시인은 ‘아주 사실적이고 구체적인 시선은 향리에 대한 애정으로 일관되고 있다’ 고 했으며, 좋은 문학 경북지회 박진성 회장은 ‘작품 모두가 고향 사랑과 예찬으로 순수한 향토적 맛을 담아 마음이 녹아드는 걸 느낄 수 있다’고 평가했다.

 

임경성 작가는 아람문학 수필부문 신인문학상 수상으로 등단해 한국문인협회,가톨릭문인회, 경북재능시낭송협회 회원으로 왕성한 창작활동과 시낭송 재능기부에도 남다른 열정을 가지고 있다.

 

임경성 작가는 현재 청송초등학교 총동창회 사무국장, 경상매일신문 북부취재본부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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