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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시내버스 전노선에 대한 '수입금 조사'
  • 방기배 기자
  • 등록 2014-12-19 17: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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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내버스 수입금 투명성 제고 위한 수입금 봉인·개함 조사
  • 포항시공무원, 시의회, 경실련, YMCA, 노동조합이 참여해 조사



포항시가 관내 시내버스 전 노선(108개 노선, 195대)을 대상으로 이달 15일부터 21일까지 신안여객(주) 본사 문덕차고지에서 수입금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시내버스 수입금 조사는 지난 2012년부터 시내버스 회사의 경영 투명성 확보와 회계 결산검사, 경영분석 및 보조금의 효율적인 집행을 위해 실시하고 있으며, 매년 4차례 1주일간(성수기 2회, 비수기 2회)조사를 해오고 있다.

수입금 조사는 포항시공무원 및 시의회, 경실련, YMCA, 노동조합 등의 참여로 이뤄지며, 참관인의 입회하에 요금함을 봉인해 시내버스에 장착, 1일 운행 후 개함해 수입금을 계산한다.

특히 포항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 이상훈 위원장과 위원 7명은 지난 18일 신안여객(주) 본사(문덕차고지)에서 실시하고 있는 시내버스수입금 봉인 및 개함조사 현장을 방문하는 등 남다른 열정을 보였다.

포항시 관계자는 “시내버스 회사에 지원되는 보조금이나 각종 시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고, 시민들이 이용하고 싶은 편리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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