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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틈새음악회
  • 편집국
  • 등록 2007-10-24 1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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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는 지난 23일 “청원 氣 살리기” 프로그램으로 시청 민원실옆 특설무대에서 색소폰을 좋아하는 직원 3명의 감미로운 색소폰 공연으로 전 직원이 하나되는 시간을 마련했다.

민선 4기 따뜻한 시장을 표방하며 취임하신 송하진 시장은 제1성으로, 수동적이고 타율적인 근무 분위기 속에서는 절대 좋은 시책도, 시정의 발전도 없음을 강조하면서 가장먼저 사무실 분위기부터 바꾸라고 엄명해서 “청원 氣 살리기 프로그램”이 추진됐다.

공연은 청원의 숨은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바라는 청원의 요구에 따라 평소 음악을 좋아하고 즐기는 공무원으로 바쁜 와중에도 틈틈이 꾸준히 연습을 하여 실력을 키워 온 안병춘 기업진흥과장과 정성표 씨(시민생활복지과), 이연영(월드컵경기장운영과)씨의 감미로운 색소폰 연주로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와 어우러진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전주시에서는 3월부터 청원이 듣고 싶고 배우고 싶은 오카리나 연주와 퓨전 국악 그리고 추억의 7080밴드 “틈새음악회” 공연을 실시한 바 있다.

“청원 氣 살리기 프로그램”으로 매일 점심시간이면 감미롭고 활기찬 음악과 함께 낯익은 청원의 목소리가 우리내 동료직원의 아픔과 기쁨을 함께 나누며 자연스런 공동체 의식을 형성하는 “정오의 음악편지”가 들려오고, 또한, 시에서는 내고장 전주의 문화유적을 바로알기 위한 『청원 문화유적답사』, 야근 및 격무에 수고하는 직원에게는 시장의『깜짝 선물』, 매월 청원 전체가 함께모여 전주사랑을 다짐하며 추억의 노래를 듣는 『듣고싶은 음악공연』을 실시하고 있어 전주시의 사무실 분위기는 전과는 확연히 다른 활기찬 분위기를 만들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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