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흥원에 따르면 올해 경북도교육청과 연계를 통해 초등학교 4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 등 3개 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터넷·스마트폰 과다사용 여부를 알아보는 전수조사를 시행, 2,460명을 발굴해 건강하게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펼쳤다.
청소년 지원프로그램은 중독의 위험성을 인식시켜 자기 스스로 인터넷사용을 조절할 수 있도록 개인·집단 상담 및 예방교육을 가졌다. 또 지나치게 몰입하는 고 위험 청소년 26명에 대해서는 종합정밀검사와 병원치료를 지원하고 집중치료 프로그램인 '인터넷치유학교'도 시행했다.
진흥원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중독 문제에서 벗어나 건강한 가치관을 형성해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인터넷 중독 예방 및 해소사업'을 내년에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터넷 과다사용으로 인한 도움요청 및 인터넷치유학교 문의는 경상북도청소년진흥원(054-850-1000)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www.we7942.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