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소방서 입암119안전센터(센터장 장현규)에 따르면 야산에 벌목작업을 하러 나온 남모(65세)씨가 작업도중 쓰러지는 나무에 깔려 허리와 다리를 심하게 다쳤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가 현장에서 응급처치 후 헬기를 요청해 환자를 병원으로 이송했다.
안동소방서 관계자는 "최근 날씨가 추워지면서 화목보일러 땔감을 구하기 위해 산에서 벌목을 하다가 다치는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면서 "나무를 벨 때에는 나무 높이의 1.5배 이상의 작업 반경을 확보하는 등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이 같은 사고로부터 안전할 수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