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땔감 구하려다·· 나무에 깔린 60대 구조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4-12-15 10:4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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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오후 1시경 영양 일월면 섬촌리 야산에서 벌목작업을 하던 60대 남성이 쓰러지는 나무에 깔렸다가 구조됐다.

 

안동소방서 입암119안전센터(센터장 장현규)에 따르면 야산에 벌목작업을 하러 나온 남모(65세)씨가 작업도중 쓰러지는 나무에 깔려 허리와 다리를 심하게 다쳤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가 현장에서 응급처치 후 헬기를 요청해 환자를 병원으로 이송했다.

 

안동소방서 관계자는 "최근 날씨가 추워지면서 화목보일러 땔감을 구하기 위해 산에서 벌목을 하다가 다치는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면서 "나무를 벨 때에는 나무 높이의 1.5배 이상의 작업 반경을 확보하는 등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이 같은 사고로부터 안전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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