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시는 이번 MOU체결을 위한 중국 산동성 제남시 방문기간 동안 산동태산관광계획설계원을 방문해 안동관광소개 및 관광협력에 대해 논의하고 제남시 정부관계자와 양 시의 교류방향에 대한 간담회를 갖고 문화교류 의견을 주고 받았다.
양 시의 교류는 지난 9월 안동시가, 10월에는 제남시가 실무대표단을 파견해 상호 교류협력을 위한 방향을 모색하면서 시작됐다.
안동시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행정·유교·문화유산·관광·예술·교육·청소년 및 경제분야에 대한 교류협력과, 2015년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에는 제남시 대표단을 초청해 우호협력도시 결연을 맺도록 추진할 게호기이다.
한편 제남시는 산동성의 성도인 부성급 도시로 면적은 8,177㎢, 인구는 700만명으로 행정구역은 6구 1시 3현이며 20개국 22개 도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25개 도시와 우호교류를 맺고 있다. 국내에서는 수원시와 자매결연을, 인천과 대전, 창원시 등과 우호교류관계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