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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는 마을내 유래 및 전설이 담겨있고 장기보존의 필요성이 있는 오래된 나무인 노거수에 대한 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푸른도시 만들기에 주력할 계획이다.
상반기에 이미 38백만원을 투입하여 왕능휴게소외 3개소에 위치한 노거수 14주에 대하여 부족한 영양분 공급을 위한 수간주사와 토양개량, 상처부위 치료를 위한 외과수술로 수목보호를 하고 사각의자, 평상등 편익시설을 설치하여 주민의 휴식과 대화공간을 제공한 바 있다.
금번 실시하는 전미동 전당마을 노거수 정비 사업은 마을내에 위치한 왕버들 3주를 마을을 상징하는 노거수로 가꾸기 위해 총29백만원을 투입하여 토양개량으로 열악한 생육환경을 개선하고 경계석설치로 외부로부터 수목을 보호하고, 수목의 상처부위와 부패된 뿌리, 줄기, 가지를 제거하고 치료하여 생육이 왕성하고 건전한 수목으로 자랄수 있도록 생육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다.
전주시의 노거수는 보호수 지정기준에는 미흡하나 장차 보호수 지정 후계목으로 보호가치가 있는 나무로써 대부분 생육환경과 주변경관이 불량하여 관리가 시급한 실정이므로 지속적인 관찰과 정비로 아름다운 수목으로 가꿔나가 푸른도시를 만드는데 전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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