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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기관 현대화, 농촌주민 건강증진 기대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4-12-03 10:5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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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보건소는 농촌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건강욕구에 부응하기 위해 노후된 보건기관을 현대화하는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으로 농촌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기대하고 있다.

 

시는 지난 1997년부터 농어촌의료서비스개선사업으로 국비를 지원받아 보건기관 41개소 중 39개 보건기관을 신축했다. 오는 4일에는 남선면과 임하면 보건지소의 공사도 완공돼 준공식을 갖는다.

 

이번에 신축한 남선·임하면 보건지소는 지역주민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건강증진실에 마련된 첨단 안마의자와 발 마사지기, 런닝머신 등 주민들을 위한 각종 건강증진에 보탬이 되는 장비가 설치됐다.

 

시보건소는 올해까지 23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보건소와 주민건강지원센터, 14개소의 보건지소와 25개소의 보건진료소를 현대식으로 신축하고 최신식 의료장비를 확충하는 등 농어촌의료기관현대화 사업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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