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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경상북도 투자유치대상 수상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4-12-01 17:4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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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자유치 우수공무원상도 함께 수상해

 


안동시가 2014년 경상북도 투자유치대상 장려상으로 선정돼 3년 연속 투자유치대상 수상과 동시에 투자유치 우수공무원상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경북도는 매년 투자유치 실적과 환경조성, 투자기업 사후관리 등 5개 항목으로 시·군별 투자유치평가를 시행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SK케미칼 제2공장 유치에 이어 올해는 도청신도시와 안동문화관광단지에 한옥형 스탠포드호텔과 에코펀테마파크 등 관광서비스산업을 유치해 300여개의 일자리 창출 등 성장동력을 보이며 지난해에 이어 장려상을 수상했다.

 

지금까지 제조업이 성장하기 어려운 지역으로 인식되어온 안동시는 행정적·제도적 뒷받침을 통한 적극적인 투자유치정책을 펼치고 동서4축 고속도로와 중앙선철도 복선화 등 동서남북을 아우르는 교통인프라의 획기적 개선으로, 새로운 투자지역으로 인식되면서 각종 기업들과 관광서비스산업까지 적극적인 관심과 투자의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동시 관게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새로운 일자리창출을 통한 부자안동을 위해 57만6천㎡ 규모의 경북바이오일반산업 제2단지를 추가로 조성해 안정적인 공장부지를 확보해 알짜배기 제조업유치는 물론 도청신도시와 안동문화관광단지, 3대문화권사업지구의 관광인프라를 바탕으로 한 관광서비스산업 유치 등 지속적이고 공격적인 투자유치 정책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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