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참관은 영천전자고등학교 최삼호 교감의 인솔하에 77명의 학생들에게 대국민 홍보와 청소년 범죄예방의 일환으로 시설참관을 실시해 교정행정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관심을 유도하고 교정공무원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청소년들의 학교폭력방지 및 범죄예방을 위해 실시된 이날 김안식 소장의 교정행정 전반에 대한 설명을 청취한 후 중앙통제실, 수용자거실 및 작업현장을 참관함으로써 교정현장을 생생하게 체험하는 계기가 되었다.
김안식 소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교정시설을 체험하고 범죄 사례 교육 등을 통해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라며 범죄행위에 따른 고통이 크다는 것을 실감하고 학교에 돌아가면 법과 질서를 잘 지키고 맡은 바 학업에 충실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