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자부는 전국 328개 공기업에 대한 전수 평가결과(11월20일)에서 안동시를 포함한 32개 공기업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해 30억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평가는 크게 리더십과 전략, 경영시스템, 경영성과, 정책준수 등 4개 분야 20개 항목에 대해 평가되며 고객만족도 조사결과까지 종합해 '가'에서 '마'등급까지 5단계로 등급을 매겨 발표했다.
안동시는 고객서비스 및 윤리경영 등 정성평가에서는 대부분 만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우병식 시 상하수도과장은 "요금 현실화율이 55.6%의 매우 불리한 조건임에도 최우수 등급을 받은 것은 전 항목 양호 판정을 받은 수질검사와 연간 16억원의 정수 판매수익, 노후관 개량으로 유수율이 86.67%로 도내 최상위 등급의 성적과, 경영개선을 위해 노력한 것이 이번에 좋은 결과를 얻게 된 것 같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에 인센티브로 받는 1억원을 상수도 공기업 경영개선을 위한 노후관 개량 및 급수구역 확장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