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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세계유산 포럼' 안동서 열린다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4-11-25 10: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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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교책판 64,226장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
  • 기후변화로 인한 문화유산의 자연환경 변화와 보호관리 등

 


2014 세계유산포럼이 '세계유산의 보호와 기후변화'란 주제로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안동시 한국국학진흥원 국학연수원에서 개최된다.

 

문화재청과 경상북도, 안동시가 주최하고 이코모스한국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세계유산 보존관리 전문가와 문화재청, 지방자치단체 세계유산 담당자 등 120여명이 참가해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과 세계유산의 효과적 보존을 위한 정보 공유와 세계유산의 관리체계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포럼 첫 날은 지구 기후변화와 세계유산의 보전에 대한 전문가의 주제발표에 이어 기후변화로 인한 문화유산의 자연환경 변화와 보호관리 사례, 생활유산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기후변화 적응 전략과 국내외의 기후변화에 따른 세계유산의 보존관리체계의 다양한 사례를 살펴 볼 예정이다.

 

둘째 날에는 분임토의 과제 발표와 유교책판 64,226장을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는 한국국학진흥원의 장판각과 현판전시실을 둘러보고 유교책판이 지닌 세계기록 유산적 가치를 공유하게 된다.

 

한편 문화재청은 중앙정부와 지자체, 전문기관 등 유네스코 세계유산 참여주제 간 협력과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매년 세계유산포럼을 개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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