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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균 수자원관리공단 소장, 대한산업포장 수상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4-11-25 10:15:09
  • 수정 2014-11-27 21: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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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갯녹음'이라 불리는 바다 속 황폐화의 심각성과 바다 숲 조성사업
  • 세계최초로 바다식목일로 제정하는데 결정적으로 기여한 공로

 

신성균 한국수자원관리공단 서울사무소장

한국수자원관리공단 신성균 서울사무소장이 26일 해양수산부에서 열릴 제2회 바다식목일 기념식에서 산업포장을 수상받는다.

 

신 소장은 매년 5월10일을 세계최초로 바다식목일로 제정하는데 결정적으로 기여한 공로로 이번에 산업포장을 수상받게 됐다.

 

바다식목일은 바다 속에 해조류를 심는 날로, 바다식목일 제정을 골자로 하는 수산자원관리법 일부개정 법률안을 지난 2011년 12월29일 국회를 통과해 만들어진 법정 기념일이다.

 

한편 바다식목일 제정으로 현재 국내 주변 바다 속에서 진행 중인 '갯녹음'이라 불리는 바다 속 황폐화의 심각성과 바다 숲 조성사업이 범국민적 관심과 지원 속에 추진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경북 안동 출신인 신 소장은 가족으로 부인과 1남1녀를 두고 있으며, 경운대 겸임교수와 안동대 경영학 박사수료 및 서강대 법학 석사학위를 받아 일하면서 배움의 끈을 놓지 않는 만학도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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