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부지방산림청이 '장애인 대상 산림교육 프로그램 위탁사업 최종보고회'를 11월 24일 남부지방산림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그동안 기회 부족과 시설 문제 등으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했던 소외계층에게 종합적이고 전문적인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림교육 프로그램 개발 위탁사업 최종보고회는 관계분야 전문가 및 기관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최종성과물을 확인하고 산림교육 프로그램의 타당성과 인증을 위한 자문 및 토론이 진행됐다.
장애인 대상 산림교육 위탁사업은 관‧학 협력사업으로 장애 등 특수재활 분야와 산림교육 분야를 연계하여 산림교육 수혜대상의 확대를 목적으로 한 시범사업으로, 대구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프로그램을 개발해 5월 22일부터 11월 25일까지 6개월간 대구대학교 학술림에서 실시했다.
배정호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장애인 대상 산림교육 위탁사업 완수를 통하여 소외계층에게도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여 지속적으로 산림복지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