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도 FTA기금 과수고품질시설현대화사업 신청을 오는 11월 26일부터 12월 5일까지 10일간 동안동농협, 북안동농협, 능금농협 등 3개 농협 경제사업장에서 받는다.
FTA기금사업은 과수분야 피해를 최소화하고 고품질의 과실 생산으로 대내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2004년 한·칠레 FTA 발효 이후부터 추진해온 사업으로 2017년까지 시행할 예정이다.
사업대상품목은 전체 과수 재배면적의 92%를 차지하고 있는 사과이며 총사업비는 53억원으로 50%를 보조지원하고 나머지 50%를 자기부담으로 해 품종갱신, 관정개발, 관수시설 등의 사업을 신청 받아 우선순위에 따라 추진하게 된다.
특히 올해까지는 대구경북능금농협 안동경제사업장 한 곳에서만 시행주체로 참여하던 것을 생산과 유통의 체계화와 규모화로 통합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내년도부터는 동안동농협과 북안동농협도 참여조직으로 선정,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신청자격은 참여조직(농협)에 사과 생산량의 80% 이상을 3년 이상 출하 약정하고 농업 이외의 종합소득이 3천7백만원 미만이고 농가경영체 등록 농가 또는 농업법인이어야만 한다.
기타 신청접수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동안동농협(822-2013), 북안동농협(859-6867), 능금농협(859-1195), 안동시청 유통특작과(840-6277), 읍면동사무소 산업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