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상량식에는 이영우 경북도교육감을 비롯해 주낙영 경북도 행정부지사 장경식 경북도의회 부의장, 이영식 경북도의회 교육위원장 및 유관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풍천면민의 풍물패 터울림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건축 경과보고, 상량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상량식은 상량 제례에 이어 상량문을 봉안한 뒤 이영우 교육감과 내빈들이 종도리를 들어 올리는 의식 순으로 진행됐다.
경북도교육청 신청사는 4만9천500㎡ 부지에 총사업비 781억8천만원이 투입돼 연면적 2만2천449㎡, 지하 2층 지상6층 규모로 짓고 있다.
신청사는 도산서원의 배치 형태가 설계에 반영됐으며 경북의 전통문화와 첨단 기능이 조화된 실용적인 건물로 현재 골조 공사를 완료하고 내부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2015년 7월말 준공 예정이다.
이영우 교육감은 "신청사 이전을 통해 도민들에게 더 나은 교육행정 서비스와 희망과 감동을 주는 경북교육을 실현과 더불어 이곳 검무산의 정기를 받아 경북 인재 육성의 맥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