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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즈공화국 정부 수석장관, 영천시 방문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4-11-12 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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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업분야 선진기술 견학 및 우호교류를 위해
  • 김영석 영천시장, 지난 10월 키르기즈공화국 방문,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약속 받아
 

영천시의 해외 감초재배단지 조성지인 중앙아시아 키르기즈공화국의 수석내각장관이 지난 11일 영천시를 방문했다. 

영천시의 농업분야 선진기술 견학 및 우호교류를 위해 방문한 모무날리예프 누르한벡 수석내각 장관은 11일 영천시의 농업분야 주요시설인 영천축협 TMF조사료 공장과 금호농협산지유통센터(APC), 한국와인 등을 견학했다.

이어 12일에는 영천일반산업단지 내 자동차부품공장 등을 견학하며 영천시의 산업시설들을 둘러보고 임고서원과 운주산승마자연휴양림 등 문화탐방시간을 가졌다.

영천시는 한약재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지난 4월에 감초의 기원지인 중앙아시아 키르기즈공화국 이식쿨주 튭군에 농지 183ha를 임차해서 감초시범 단지를 조성했다.

또 183ha에서 생산할 약초량은 약 2200톤 정도(평당 2~4kg)로 국내 수요량의 약 40%정도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향후 재배면적을 300ha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김영석 영천시장은 지난 10월 지역한방산업 관계자들과 함께 직접 키르기즈공화국을 방문해 감초의 생육상황을 살펴보고, 키르기즈공화국 정부차원의 투자보장과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약속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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