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말연시 이웃사랑 실천운동의 일환인 사랑의 연탄보내기 운동은 주변의 홀몸 오르신과 소년소녀가장 등 불우이웃에게 겨울나기용 연탄을 지원해 경제적 어려움이 큰 이웃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지원을 보내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숨은 자원 모으기' 등으로 마련한 수익금으로 1만2천여장의 연탄을 구입해 각 지역의 불우이웃에게 전달했다.
이와 함께 펼쳐진 사랑의 헌 옷 모으기 운동은 각 가정에서 쓰지 않는 헌 옷과 이불 등을 수거해 재활용함으로서 환경오염 방지와 더불어 자원절약 정신을 일깨워 녹색 생활 실천 분위기를 확산시키고자 매년 열리고 있다.
행사를 주최한 안동시새마을부녀회는 이번 헌 옷 모으기 운동으로 마련한 수익금 전액을 연말연시 사랑의 김장 나누기 등 이웃사랑 실천운동에 사용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