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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산림청, 청도 국가산림교육센터 조성 추진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4-11-11 0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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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도 국가산림교육센터 실시설계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 대구․울산 등 인근의 대도시와 가까운 위치적 특성 살려

 


남부지방산림청은 청도군 운문면 일원에 청도 국가산림교육센터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실시설계 용역 중간보고회를 10일 오후 1시30분 남부지방산림청 대회의실에서 각계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영남지역 중심에 위치한 청도 국가산림교육센터는 대구․울산 등 인근의 대도시와 가까운 위치적 특성을 살려 직접 교육을 받는 수혜자 중심의 국가산림교육센터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청도 국가산림교육센터 실시설계 용역 중간보고회는 앞서 실시한 착수보고회 자문 의견을 반영하고, 산림․건축 분야의 교수와 건축사, 산림교육 전문업체 등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여해 보고회를 진행했다.

 

2014년 〜 2016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165억원이 투입되는 청도 국가산림교육센터는 국가에서 직접 조성하며, 체계화된 업무 프로세스를 통한 투명‧공정한 업무수행을 위해 1978년도부터 정부공사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약 1,000여건 이상의 주요 공공시설에 대한 조성 경험이 있는 조달청의 ‘시설공사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추진 중에 있다.

 

배정호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청도 국가산림교육센터가 미래 산림 교육의 희망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향후 시설되는 산림교육센터의 롤모델이 되게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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