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수성소방서(서장 이황진)는 화재 등 각종 재난이 증가하는 계절을 맞아 지난 4일 오후 4시 수성동아백화점 및 주변 다중이용업소 밀집지역에서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119시민안전봉사단 등 약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비상구는 생명의 문’ 안전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은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비상구 폐쇄·잠금행위 등 불법행위 근절과 건물주와 영업주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수행 및 안전문화 확산을 통한 비상구 등 피난통로 환경개선을 위해 마련되었다.

참가자들은 거리캠페인과 비상구 확인, 안전스티커 부착 및 홍보전단지 배부, 장애물 방치 및 폐쇄 행위에 대한 계도 등 범국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를 실시했다.
한편 수성소방서 관계자는 “화재가 많이 발생하는 계절을 맞아 시민 모두가 화재예방 의식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예방활동에 참여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나기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