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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동맥회, 사과 수확기 맞아 '농촌일손돕기 나서'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4-11-04 21: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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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지역 주요기관장 ‘농촌 일손 돕기’ 민생지원 활동에 앞장
  • 안동보호관찰소 사회봉사명령대상자와 함께

 


안동지역 기관장 모임인 동맥회(東眽會, 회장 한석리 대구지검 안동지청장) 회원들이 사과 수확기를 맞아 4일 농촌일손돕기 민생지원활동에 앞장서고 있어 지역 농민들에게 큰 희망을 주고 있다.


한석리 대구지방검찰청안동지청장, 이상균 대구지방법원안동지원장, 이재현 안동교육장, 이상화 안동세무서장, 배정호 남부지방산림청장, 남두화 안동보호관찰소장, 김규수 안동소방서장, 권오득 한국전력경북지사장은 안동시 와룡면 지내리 소재 홍성표(남, 66세)씨 과수원에서 사과수확 일손 돕기를 했다.


이날 일손 돕기에는 지역 기관장들뿐만 아니라 대구지방법원안동지원 직원 9명, 한국전력경북지사 직원 및 봉사자 28명, 농협중앙회안동시지부 및 와룡농협 직원 19명, 안동소방서 직원 12명, 안동우체국 직원 3명, 안동보호관찰소 직원 2명, 사회봉사명령대상자 10명 등 총 95여명이 참가해 사과 500여 상자를 수확했다.


홍씨는 “안동사과는 품질이 좋고 당도가 높아 전국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으나 일손 부족으로 제때 수확하지 못해 애를 태우고 있었는데 지역 기관장님들이 앞장서 도와주어 너무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석리 대구지방검찰청안동지청장은 “봉사활동을 통해 사과 수확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촌 현실을 깊이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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