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권광택 의원은 용상동 구 비행장 부지에 시외버스 동부터미널의 조속한 건립과 그 주변지역 활용계획에 대해 집행부에 빠른 대처를 요구했다.
권 의원은 "동부권역에 대한 시장공약사항을 조속히 실행해야 한다"면서 "지역균형발전 문제는 특정지역 소외감에 따른 지역이기주의와 욕심이 아닌 안동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요구"라고 강조했다.
또 "강남동 일대 스포츠타운을 조성해 낙동강변과 연계된 스포츠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고 제차 강조했다.
이어 시정질문에 나선 김경도 의원은 "투자효과가 빨리 나타나는 도심과 전통시장에 투자가 우선시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특히 "안동시가 추진중인 도시재생프로젝트 사업이 도시재생사업인지 재개발 사업인지 궁금하다"면서 "도시재생사업은 사업대상지에 살고 있는 주민이 수혜대상이 되어야 하며, 본 사업에 대상지 주변의 주민의사가 반영이 되었는가"라고 집행부에 질의했다.
또 "도심전선 지중화사업은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큰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이며 전통시장 주변상가에 우선시행할 것과 이에 따른 예산확보가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이상근 의원은 "올해 전체예산이 전년대비 6.1%인 440억원이 감소했는데 이 중 농업예산이 200억 이상 차지한다"면서 '안동시가 농업정책을 포기한 것 아니냐"고 질타했다.
이 의원은 "내년 6월4일부터 시행되는 농촌융복합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 안동 농업과 농촌발전에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시행에 앞서 시의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이 의원은 이밖에 농산물 경매과정에서 경매종사자에 비해 출하농업인에게 불리하게 작용되는 제도 개선과 농산물이 제값을 받을 수 있는 안정적 판로대책 마련도 함께 요구했다.